박할머니 안흥찐빵입니다. 택배과정에서 착오 생긴점 너무 죄송합니다. 삼성택배에서 오후 6시 전후로 도착될것입니다. 빠쁘신 볼일 보시면 경비실에 맡기겠습니다. 첫주문 감사드리고요, 맛있게 드세요^__^ 죄송합니다.^-^ =============================================== 김연희 wrote: > 푸석푸석한 빵이라도 들고 나타날줄 알았던 택배아저씨는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에궁~ 속상해라.... > 어제 전화로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우체국택배로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거긴 부재시 경비실에 안 맡기나요? 꼭 사람이 집에 있어야 하는지요. 빵온데서 꼼짝않고 집에 있었는데, 명절전이라 저도 볼일을 보러 다녀야잖겠습니까... > > 그래도 엄마께서라도 잘 받아 맛있게 드신다니 정말 다행으로 생각해요. 늦어도 내일까지는 꼭 받아야 하는데... > 걱정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