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마다 현장이 바꿔가면서 전국을 다니며 일하는 현장 및 감독하는 사람들을 위해 박할머니찐빵을 보내드린 적이 있는데 너무 반응이 좋아서 현장이 바뀔때 마다 자동으로 박할머니 찐빵을 보내 준답니다. 제가 먹어본 바로는 다른 찐빵과 달리 방부제0%, 영양100%, 정성150% 등 특허품 답게 말로 표현하기 곤란할 정도로 최고상품 입니다. 나이(45세)가 들면서 분식은 소화하기 곤란해 졌는데도 박할머니 찐빵은 전혀 부담이 없고 오히려 매일 새벽 주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하루 시작을 박할머니찐빵 으로 시작하니 일도 더욱 잘 풀리는 것 같구요!! 아뭏튼 정말 좋은 식품이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행복한 겁니다. 아침 거르시는 분 꼭! 드셔보고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박할머니! 건강하세요!